인사말

인사말
40여년의 세월동안 안전화 생산에만 집중했습니다.

1981년도부터 안전화 생산을 시작했으며, 합리적인 제품, 작은것의 차이, 불량률 최소화의 3가지의 회사 방침을 생각하며 40여년의 세월동안 안전화 생산에만 집중했습니다.
합리적 제품은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까지 유통망을 최소화로 하며, 대리점과 본사간의 끈임없는 제품의 다양성 및 가격을 고려하여 출시를 했습니다.

사람의 발은 다 다릅니다. 아침과, 저녁이 되면 편안함의 차이가 다르게 느껴지는게 사람의 발입니다.
하루 8시간~10시간씩 착용하는 안전화는 발의 피로를 줄여야 하며, 무리가 없어야 합니다.
많은 착용과 테스트를 통한 결과물은 1mm의 차이 즉! 발의 길이, 발등의 높이, 발의 폭이 크고, 작으면 피로를 많이 느낀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저희 ㈜태양은 이점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비용을 투자해서 저희만의 안전화를 구축했습니다. 단 1mm의 차이가 편안함의 시작입니다.

저희 ㈜태양은 생산단계에서 자재발주시부터 완제품이 나오기까지 공급업체의 신용도 평가와, 제품의 질의 입고시마다 확인하여 자재가 입고 되며, 자체 재단, 나염, 재봉, 완제, 검수를 통한 제품의 불량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량이 나오는게 현실이며, 이점을 계속 보완해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태양에서는 소비자 우선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mm의 차이가 안전화를 바꾼다라는 전직원의 노력과 합리적인 제품으로 보다 더 나아가겠습니다.